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48/0000331593?sid=101
2021.06.19 TV조선 이태형 기자
개인적으로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생각.
실적에 따라 주가가 변동하는 주식과 달리, 실체가 명확하지 않은 코인은 '투자'라기보다 '투기'수단에 가깝다.
향후 그 영향력이 지금보다 커진다고 해도 기축 통화국인 미국의 견제로 인해 그 활용성엔 제한이 있지 않을까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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