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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서울서 집 장만하셨네요? 대출 회수합니다" 날벼락

한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김모씨(연봉 9400만원)는 지난해 12월 은행에서 1억2000만원 규모의 신용대출을 받았다. 대부분 펜션을 운영하는 부모님께 연말 자금용으로 빌려드린 뒤 나머지 일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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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13 한국경제 빈난새 기자

대출 규제에 따른 '빈익빈 부익부' 악화가 갈수록 심해지는 세상인 것 같다. 제도의 부작용이 해소되고, 건전한 자본주의가 도래하길 바랄뿐이다.